청대장(일본어: 青大将 아오다이쇼, 영어: Japanese rat snake, 학명: Elaphe climacophora 엘라페 클리마코포라)는 뱀과 뱀속에 속하는 뱀의 일종이다. 일본 고유종으로,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쿠나시르섬, 오쿠시리섬, 사도가섬, 쿠치노섬, 이즈 제도, 이키섬, 대마도, 고토 열도, 오스미 제도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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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동물육식 동물은 포식 또는 청소 행위를 통해 주로 다른 동물의 생물 조직으로 구성된 음식으로부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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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동물육상동물이란 육지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말하며, 과학자들에 따르면 물에서 살던 동물들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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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난생 동물은 어미 안에서 배의 발달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알을 낳는 동물을 말한다. 반의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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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셜수
수목원포
포식포식은 생태학에서 포식자가 피식자를 먹는 생물학적 상호작용을 말한다. 포식자는 먹기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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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일
일반적으로 독방이
이민자가 아님겨
겨울잠겨울잠 또는 동면은 겨울이 되어 동물이 대사 활동을 최대한 낮춘 상태에서 겨울을 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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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시작하다신장 100-200 센티미터. 몸통 직경은 5 센티미터 정도. 신장 평균은 수컷]이 더 크지만, 대형 개체는 수컷보다 암컷이 더 많다. 일본 본토에서 가장 큰 뱀이지만 오키나와 제도의 반시뱀, 냄새뱀보다는 작다. 머리는 각지고 입은 넓게 째졌다. 동체 뒤쪽의 비늘(체열린)은 23열 또는 25열. 복면을 덮고 있는 비늘(복판)은 221-245장. 복판 양쪽에 돌기(측릉)가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나무를 탈 수 있다.
체색은 주로 암황갈색에서 암녹색 톤이지만 개체차가 크다. 홋카이도에는 푸른 끼가 강한 개체가 많다. 탈피 직후의 개체는 파란색이 강하지만 다음 탈피 때까지 시간이 지나며 칙칙해진다. 배면에 불명료한 흑갈색 줄무늬가 있는 개체가 많지만, 없는 개체도 있다. 이 줄무늬도 탈피 직후에 분명해진다. 홍채는 갈색끼가 있는 감람색이고 동공은 둥글며 흑갈색이다.
어린 개체의 체색은 회색이고 사다리 모양의 갈색 무늬가 있다. 시가현에는 어린 개체 때부터 세로줄무늬가 있고 성체가 되어도 분명한 지역변이개체가 있다. 어린 개체는 칙칙한 색에 세로줄무늬가 있어서 살무사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살무사를 의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독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