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다
신락상어목
7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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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상어 또는 라브카(일본어: ラブカ 라부카)는 심해성 상어의 일종으로, 주름상어과에 속하는 유일한 어종이다. 원시적인 상어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몸 길이는 2m, 색은 어두운 갈색이며 등지느러미는 하나, 아가미 덮개는 6장이 있다. 덮개가 마치 프릴처럼 보여서 영어권에서는 Frilled shark라고 부른다. 입은 크고, 이빨은 앞이 날카롭다. 보통 상어는 코끝이 날카롭지만, 주름상어는 거의 항시 입을...
뭉툭코여섯줄아가미상어(Hexanchus griseus)는 신락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이다. 신락상어목 중에서 가장 큰 상어로 몸길이는 약 4.8m에 이른다.
칠성상어(七星상魚, Broadnose Sevengill Shark)는 연골어류 신락상어목 신락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하나로, 다른 상어와 달리 아가미구멍이 7개이다. 그리고 등지느러미는 뒷쪽에 1개가 있다. 이 상어는 원시적인 형태의 상어이며, 사람에게 별로 위험하진 않지만 가끔씩 사람에게 공격적인 반응, 행동을 하기도 하며 호기심이 많은 상어이기 때문에 사람을 톡톡 건들기도 한다. 상어는 새끼를 가장 많이 낳을 때는 82마리를 낳는다....
남방아프리카주름상어 (Chlamydoselachus africana)는 주름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으로 2009년에 처음 기술되었다. 앙골라와 나미비아 남쪽의 멀리 떨어진 심해에서 발견된다. 이 상어는 좀더 알려져 있는 주름상어(C. anguineus)와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성어(成魚)는 주름상어보다 조금 작으며 머리 길이와 입 너비를 포함하여 몇몇 몸 각 부분의 비례 치수가 다르다. 유연한 턱을 가지고 있어 먹이를 통째로 삼킬 수...
큰눈여섯줄아가미상어(Hexanchus nakamurai)는 신락상어목 신락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이다. 길이 1.8 m로 같은 속의 뭉툭코여섯줄아가미상어(H. griseus)와 많이 닮았고, 자주 혼동된다.
꼬리기름상어 또는 뾰족코일곱줄아가미상어(Heptranchias perlo)는 신락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이다. 꼬리기름상어속(Heptranchias)의 유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