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포유류
215 종
요청 라오스의 포유류를 충족하는 215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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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이) 또는 범, 칡범, 갈범(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은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다. 대한민국의 대표 동물이다. 한국어에서 어린 개체는 개호주라 부른다. 다만 2020년대에는 인터넷 신조어로 고양이와 호랑이를 합쳐 "호양이"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 단어를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이다.고양이과 동물 중 그 크기가 가장 크다. 호랑이의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한데,...
멧돼지(영어: wild boar 또는 wild pig, 학명: Sus scrofa 수스 스크로파)는 멧돼지과에 속한 가축화된 돼지의 조상으로 산돼지, 유라시아멧돼지, 야생돼지라고도 일컫는다. 본래는 유라시아·북아프리카·대순다 열도 등지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하였으며, 인간의 영향으로 점차 호주·파푸아뉴기니·폴리네시아·카리브해·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등으로 퍼져나가 멧돼지과 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포유류 가운데 하나가...
빈투롱(binturong )은 동남아시아 원산의 사향고양이과 동물이다. 흔하게 보이는 동물은 아니며, IUCN 적색 목록에 "취약"등급으로 등재되어 있다. 지난 30년간 개체수의 30%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생각된다.1822년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가 말라카에서 그 표본을 처음 기재했다.인도네시아 리아우에서는 "텐투룬(tenturun)이라고 한다. 빈투롱의 학명은 아르크틱티스 빈투롱(Arctictis binturong)이며...
아시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는 코끼리의 일종으로 아시아코끼리속(Elephas)에 속한 종 중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아시아의 인도·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인도차이나 반도·인도네시아 군도 등지에 서식한다. 중국의 일부 남부 지방에서도 서식하나 이들은 모두 중국코끼리가 아닌 인도코끼리들이다. 현재 4종류의 아종이 남아 있으며 또다른 아종인 시리아코끼리와 중국코끼리는 멸종하여 기록상으로만 그 모습이 남아있다.1986년부터...
인도들소 또는 가우르(학명: Bos gaurus)는 인도에 서식하는 들소의 일종이다. 가우르(영어: gaur)라고도 일컬으며, 몸집이 큰 성체의 경우 천적은 호랑이나 아시아사자, 바다악어고 송아지의 경우는 호랑이, 아시아사자, 바다악어를 포함해 표범, 늑대, 승냥이, 곰 등이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말레이가우르는 적색자료목록에 멸종 위기종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종으로 동남아시아가우르, 인도가우르, 말레이가우르가 있다.
아시아사향고양이(Paradoxurus hermaphroditus)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말레이사향고양이 또는 팜시벳(Palm Civet)으로도 불린다. 야행성(夜行性)으로서 무리를 짓지 않고 단독으로 생활한다. 말레이사향고양이가 커피나무의 열매를 먹고 남긴 배설물에서 커피 원두를 채취하여 가공한 커피를 코피 루왁(Kopi Luwak)이라고 부르는데, 향이 좋아 최고급 커피로...
승냥이(학명: Cuon alpinus 쿠온 알피누스)는 개과의 포유동물로 승냥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본토 구름 표범이라고 불리는 구름표범(Neofelis nebulosa)은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서 동남아시아 본토를 거쳐 중국 남부에 이르는 밀림에 사는 야생 고양이다. 그것은 1821년 중국에서 온 한 사람의 피부에 근거하여 처음 묘사되었다. 구름표범은 크고 어두운 회색 얼룩무늬와 구름을 연상시키는 불규칙한 점과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68.6~108cm (27.0~42.5인치)이고 꼬리 길이는 61~91cm...
말레이곰(Helarctos malayanus)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곰의 일종이다. 태양곰이라고도 불린다. 인도 북부, 방글라데시,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남부, 말레이 반도, 보르네오·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반달가슴곰, 반달곰 또는 흑곰, 아시아흑곰, 히말라야곰(Asian Black Bear)은 한국, 미얀마, 인도, 네팔, 일본, 러시아, 부탄, 태국, 캄보디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타이완 등의 산지에 분포하는 곰이다. '아시아흑곰'이라는 이름은 정식 국문 명칭이 아니며, 한반도의 우수리 아종을 포괄하기 위하여 영어 이름을 직역한 임시 명칭이다. 몸은 검은 색이며 가슴에 V 자 또는 초승달 모양의 흰 색 털이 나 있어서...
히말라야원숭이 (또는 붉은털원숭이, 레서스원숭이, 벵골원숭이)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며 학명은 Macaca mulatta(또는 Rhesus Macaque)이다.
인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 indicus)는 아시아코끼리의 한 아종으로 여타 아종들 가운데서도 최대형종이며, 개체 수도 가장 많은 아종이다. 인도를 비롯하여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차이나 반도 및 중국 등에서 발견된다.
삵(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 프리오나일루루스 벵갈렌시스)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몸 길이는 45~55cm 정도이며, 꼬리는 25~32cm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삵"과 "살쾡이"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동물이다. 현재까지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야생동물이다. 2022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정글고양이(영어: jungle cat, 학명: Felis chaus)는 중국과 인도 아대륙, 중동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중형 크기의 고양이이다. 작은 고양이로 이루어져 있는 고양이속(Felis)에 포함되는 종으로 1776년 박물학자 궐덴스타드(Johann Anton Güldenstädt)가 처음 기술했다. 그러나 현재 일반적으로, 박물학자 슈라이버(Johann Christian Daniel von Schreber)를 정글고양이 학명의...
필리핀원숭이 또는 게잡이마카크(Macaca fascicula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주지인 마카크 원숭이의 일종으로 주로 나무 위에서 산다. 사이노몰거스원숭이 또는 긴꼬리마카크, 게잡이원숭이로도 불린다.필리핀에서도 분포하기 때문에 "필리핀원숭이" 라고도 한다. 수영을 잘하기 때문에 물고기나 게, 가재 같은 갑각류를 잘 잡아먹는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애완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몸길이 40~47cm, 꼬리길이...
삼바사슴 또는 삼바, 물사슴(sambar deer 또는 sambar, Cervus unicolor)은 인도아대륙과 중국 화난 지역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대형 사슴의 일종이다. "삼바"라는 이름은 때로는 필리핀사슴(또는 필리핀삼바) 또는 루사사슴(또는 순다삼바)를 가리키기도 한다.물사슴이라고도 부르며 천적은 아시아사자, 인도호랑이, 인도표범, 아시아치타, 늪악어, 바다악어가 있었는데, 아시아치타는 인도에서는 1950년대에 마지막...
사올라(베트남어: sao la, Pseudoryx nghetinhensis)는 우제목에 속하는 포유류 중 하나이다. 베트남의 뷔 퀴앙 보호구역과 라오스에서만 서식하는 이 지역의 특유종이다. 이름은 "물레방아와 같은 뿔을 가진" 동물이라는 뜻이다.사올라가 과학계에 알려진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1992년 베트남에서 이상한 뿔이 나오는 것을 보고 과학자들은 이들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DNA염기서열 분석에 의하면 이들은 사올라속의 유일한 종이며,...
강거두고래 또는 이라와디강돌고래(Orcaella brevirostris)는 동남아시아 하천의 하구나 해안 근처에 서식한다.
수달(水獺, 학명: Lutra lutra 루트라 루트라)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자 반수생, 수생 또는 해양동물이다.
아시아황금고양이(Catopuma temminckii, 이명: Pardofelis temminckii)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중형 크기의 야생 고양이의 일종이다.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아시아황금고양이를 과도한 사냥과 서식지 감소때문에 취약종(VU, Vulnerable Species)에 거의 근접한 상태를 나타내는 취약근접종(NT, Near Threatened Species)으로 분류했으며, 동남아시아 숲은 전세계에서...
작은발톱수달(Amblonyx cinerea)은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달로 몸무게가 5kg 이하이다. 작은발톱수달속(Amblonyx)의 유일종이다. 방글라데시와 버마, 인도, 중국 남부,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 그리고 베트남의 홍수림 늪과 민물 습지대에서 서식한다.
사비왜소땃쥐 또는 에트루리아땃쥐(Suncus etruscus) ('에트루리아 뾰족뒤쥐(Etruscan Shrew)'라고 하기도 함)는 땃쥐과의 포유류이다. 몸무게가 평균 약 1.8g으로 포유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으로 알려져 있다.(크기면에서 가장 작은 종은 키티돼지코박쥐로 알려져 있다.)
귀천산갑 또는 중국천산갑(Manis pentadactyla)은 유린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귀천산갑은 동남아시아, 타이완·하이난 섬에 분포한다. 땅굴에서 쉬고 나무에도 오른다. 몸길이는 76-92cm이다.
담비(Yellow-throated marten, 학명: Martes flavigula)는 아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하는 종류이다. 또한 북반구에 분포하는 담비류 중 가장 크다. '노란목도리담비'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산달"이라고 부르나, 산달(Martes melampus)과는 전혀 다르다. 한문으로는 초(貂)라 일컫는다. 2021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서 보호받고 있다.
마블고양이(marbled cat, Pardofelis marmorata)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작은 고양이과 동물의 일종이다. 낮은 개체 밀도를 보이며, 전체 유효 개체군 크기가 10000마리 이하의 성체 개체수로 파악되고 1000마리 이상의 단일 개체군이 없기 때문에, 2002년 이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취약종(VU, vulnerable species)으로 지정, 분류하고 있다.마블고양이는 한때 "대형...
흰손긴팔원숭이(학명: Hylobates lar)는 긴팔원숭이과의 영장류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영장류의 한 종으로, 흰손기번이라고도 한다.천적은 호랑이, 표범, 구름표범, 아시아황금고양이, 승냥이, 악어, 그물무늬비단뱀 등이 있다.
비단수달(Lutrogale perspicillata)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수달의 일종이다. 비단수달속(Lutrogale)의 현존하는 유일종이다. 인도아대륙과 동남아시아 동쪽에 이르는 대부분의 지역과 따로 떨어진 이라크 지역에서 발견되는 종이다. 이름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다른 수달보다 털이 부드럽고 짧다.
붉은정강이두크 또는 두크랑구르(Pygathrix nemaeus)는 구세계원숭이의 일종으로 가장 다채로운 색깔을 지니고 있는 영장류의 하나이다. 이 매력적인 영장류는 이따금 그 화려한 겉모습때문에 "차려 입은 유인원"(costumed ape)으로 불린다. 회색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은 작은 불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릎에서 발목까지 적갈색의 스타킹을 싣고, 팔뚝에 희고 긴 장갑을 낀 것처럼 보인다. 그 복장은 흰 손과 발로 끝난다. 황금빛...
말레이천산갑(Manis javanica)은 유린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순다천산갑 또는 자와천산갑(자바천산갑)으로도 부른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자와섬, 수마트라섬, 보르네오섬 그리고 소순다 열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이 천산갑은 동남아시아의 숲 서식지(일차림과 이차림, 관목림)와 농장(고무, 팜 오일)에서 발견된다. 주로 나무와 둥지 속에 있거나 먹이를 찾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큰인도시벳(Viverra zibetha)은 사향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동남아시아의 토착종으로 주로 아주 과도한 사냥으로 인한 개체수 감소와 특히 중국에서의 서식지 파편화 그리고 수렵육 밀거래의 성행때문에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취약근접종(NT, Near Threatened species)으로 지정하고 있다.
사향땃쥐 또는 집땃쥐, 아시아집땃쥐(Asian House Shrew)는 땃쥐과의 포유류이다.
흰코사향고양이(Paguma larvata)는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인도의 카슈미르 고원에 서식하는 사향고양이의 일종이다. 백비심이라고도 한다.
인도사향고양이는 고양이아목 사향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색깔과 크기가 다양하여 몸길이는 33-97cm이고 털은 검은색·갈색·회색·황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가 길다. 털은 거칠고 목에서 등 가운데를 거쳐 꼬리까지 길고 검은 털이 나 있다. 생식기와 항문 사이에 주머니로 된 사향선(麝香腺)이 있어 악취를 분비한다. 수컷의 사향선으로는 향료를 제조하기도 한다. 사향고양이는 텃세권을 만들어 놓고 그 영역 안에서 생활한다. 나무를 잘 타...
돼지사슴 또는 인도돼지사슴(Axis porcinus 또는 Hyelaphus porcinus)은 파키스탄부터 인도 북부를 거쳐 동남아시아 대륙에 이르는 서식 분포를 지닌 작은 사슴의 일종이다. 파키스탄의 인도 갠지스 평원과 인도 북부,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윈난성 남서부 그리고 태국 서부의 대부분에 이르는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 스리랑카에서도 도입되어 서식한다. 천적은 호랑이, 표범, 구름표범, 승냥이 다.
순다날원숭이 또는 말레이날원숭이(Galeopterus variegatus)는 날원숭이목에 속하는 현존하는 2종의 날원숭이 중의 하나이다. 날원숭이목의 나머지 종은 필리핀에서만 발견되는 필리핀날원숭이이다. 순다날원숭이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의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된다. 순다날원숭이는 여우원숭이의 일종이 아니며, 날지도 못한다. 다만, 나무 사이를 도약하며 활강한다. 순다날원숭이속(Cynocephalus)의 유일종이다.
작은아시아몽구스(Herpestes javanicus)는 아시아 남부와 동남아시아의 야생에서 발견되는 몽구스의 일종이다. 하와이와 바하마, 쿠바, 크로아티아, 자메이카, 히스파니올라섬, 푸에르토리코, 소앤틸리스 제도, 벨리즈, 온두라스, 파나마, 트리니다드 토바고, 콜롬비아, 수리남,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그리고 마피아섬에 도입되기도 했다. 서부 아종 그룹은 별도의 종, 인도몽구스 또는 작은인도몽구스(Herpestes palustris 또는...
작은쥐사슴 또는 작은말레이쥐사슴(Tragulus kanchil)은 작은사슴과에 속하는 우제류의 일종이다.
엘드사슴(Panolia eldii)은 사슴과 사슴족에 속하는 동남아시아 토착종으로 멸종 위기종의 하나이다. 1839년 인도 마니푸르 주에서 서양인들이 처음 발견했다. 초기 학명은 1844년에 엘드(Percy Eld) 중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3종의 아종을 포함하고 있다.
라오스바위쥐는 라오스바위쥐과(Diatomyidae)에 속하는 설치류다. 라오스바위쥐과의 현존하는 유일한 속이자 종으로, 라오스에서 2005년 발견되었다. 이 동물이 생존해 있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Diatomyidae에 속하는 모든 동물은 1100만년전(마이오세 후기)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른다. 생김새는 검고 털이 많은 쥐같이 생겼는데, 꼬리는 청설모와 약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