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협받는 종
403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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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이) 또는 범, 칡범, 갈범(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은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다. 대한민국의 대표 동물이다. 한국어에서 어린 개체는 개호주라 부른다. 다만 2020년대에는 인터넷 신조어로 고양이와 호랑이를 합쳐 "호양이"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 단어를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이다.고양이과 동물 중 그 크기가 가장 크다. 호랑이의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한데,...
대왕고래(학명: Balaenoptera musculus 발라에노프테라 무스쿨루스)는 수염고랫과에 속하는 고래이다. 현존하는 동물은 물론, 역사상 존재했던 동물 가운데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동물이다. 크릴을 주식으로 먹지만 가끔씩은 크릴외에 작은 물고기를 먹기도 한다.
대왕판다(大王판다, 문화어: 참대곰, giant panda, 중국어:大熊猫, 학명: Ailuropoda melanoleuca)는 중국 쓰촨성 지방과 티베트의 고산 지대에 서식하는 포유동물이다. 자이언트판다, 자이언트를 생략하고 판다라고 하기도 하고 왕판다라고도 한다. 영어식 발음으로 팬더라고도 불리는데 표준어로 인정되는 표기는 판다이다. 영어권에서 쓰이는 이름인 ‘giant panda’는 애기판다처럼 대나무잎을 먹는 큰 동물이라는 점 때문에...
표범(豹-, Panthera pardus)은 고양이과 동물이다. 돈점박이·알락범·돈범·불범이라고도 한다. 몸 빛깔은 담황색에서 갈색이고 검은 반점이 있으며 등의 검은색 무늬는 매화 모양이다.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가장 뛰어나며 덩치도 호랑이, 사자, 재규어, 퓨마 다음으로 크다.
레서판다(영어: red panda, 학명: Ailurus fulgens)는 몸길이 45 ~65 cm 꼬리길이 30 ~50 cm 가량의 포유동물이다. '레서팬더'라고도 불리며, 영어표기명은 레드판다(red panda)이다. 중국,미얀마, 부탄, 네팔, 인도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4마리가 존재한다.레서판다의 분류는 확실하지 않은데, 예전엔 아메리카너구리과로 분류되었으나, 연구결과 독립적인 레서판다과로 분류되며, 곰과동물보다는 오히려...
킹코브라(학명: Ophiophagus hannah)는 세계에서 가장 긴 독사로서, 길이가 최대 5.85미터(19.2ft)에 무게가 9kg까지 자란다. 동남아시아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속명 Ophiophagus가 뜻하는 바와 같이 킹코브라는 꽤 큰 비단뱀에서부터 조금 작은 동족 킹코브라에 이르기까지 주로 다른 뱀들을 잡아먹고 산다. 이 뱀의 독은 주로 신경독으로 되어 있으며, 한 번 무는 것으로 사람을 충분히 죽일...
향고래 또는 향유고래 또는 말향고래(영어: sperm whale 또는 cachalot)는 이빨고래류 중에 가장 큰 종이다. 이빨을 가진 동물로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 어떤 종보다도 크다. 머리에 밀랍으로 가득찬 경랍기관이 있으며, 거대한 사각형 머리가 특징적이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두 마리가 새겨져 있으며, 2004년 동해안에서 70년 만에 발견된 바 있다. 학명은 Physeter macrocephalus / Physeter...
벵골호랑이(또는 인도호랑이, 벵갈호랑이 Panthera tigris tigris, Bengal tiger)는 호랑이의 아종으로, 네팔·인도·방글라데시의 순다르반스 등에 분포한다. 갈색에 검은 줄무늬 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돌연변이인 백호는 흰색에 갈색 줄무늬가 있다. 벵골호랑이 수컷을 기준으로 전체 길이 2.4~3.6m 정도이며 체중은 140~320kg이며, 현재 수컷 벵골호랑이의 평균 체중은 230kg. 털은 짧고 등자색을 띤다. 호랑이...
눈표범(학명: Panthera uncia은 몽골, 중국, 아프가니스탄에서 바이칼호 및 티베트 동부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티베트 고원의 추운 지역에 살며 산양, 아이벡스, 바랄, 마코르, 토끼, 마멋, 쥐 등을 잡아먹는다. 털가죽을 얻으려고 남획한 결과 지금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다.
듀공(말레이어: duyung, 학명: Dugong dugon 두공 두공)은 인도양과 홍해,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중대형 해양 초식성 포유류이다. 바다소목에 속하는 현생 4종 가운데 하나이자 듀공과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명맥이 남아 있는 동물으로, 나머지 바다소 3종은 모두 매너티과에 속해 있으며, 따로 매너티라고 일컫는다. 한때는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종으로 스텔러바다소(학명: Hydrodamalis gigas)가 있었으나, 지나친 밀렵...
장수거북(영어: leatherback sea turtle, 학명: Dermochelys coriacea)은 현존하는 거북 중에서 가장 큰 종이며, 열대지방에서 주로 발견되는 바다거북이다. 하지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먹이를 위한 이동때문에 바다거북중에서는 분포범위가 가장 넓은 편이다.대부분 거북들과는 달리 등이 뼈로 이루어지지 않고, 살로 이루어져있다. 크기 때문에 자연에서 다 큰 성체를 위협하는 생물은 거의 없다....
빈투롱(binturong )은 동남아시아 원산의 사향고양이과 동물이다. 흔하게 보이는 동물은 아니며, IUCN 적색 목록에 "취약"등급으로 등재되어 있다. 지난 30년간 개체수의 30%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생각된다.1822년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가 말라카에서 그 표본을 처음 기재했다.인도네시아 리아우에서는 "텐투룬(tenturun)이라고 한다. 빈투롱의 학명은 아르크틱티스 빈투롱(Arctictis binturong)이며...
아시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는 코끼리의 일종으로 아시아코끼리속(Elephas)에 속한 종 중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아시아의 인도·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인도차이나 반도·인도네시아 군도 등지에 서식한다. 중국의 일부 남부 지방에서도 서식하나 이들은 모두 중국코끼리가 아닌 인도코끼리들이다. 현재 4종류의 아종이 남아 있으며 또다른 아종인 시리아코끼리와 중국코끼리는 멸종하여 기록상으로만 그 모습이 남아있다.1986년부터...
인도들소 또는 가우르(학명: Bos gaurus)는 인도에 서식하는 들소의 일종이다. 가우르(영어: gaur)라고도 일컬으며, 몸집이 큰 성체의 경우 천적은 호랑이나 아시아사자, 바다악어고 송아지의 경우는 호랑이, 아시아사자, 바다악어를 포함해 표범, 늑대, 승냥이, 곰 등이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말레이가우르는 적색자료목록에 멸종 위기종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종으로 동남아시아가우르, 인도가우르, 말레이가우르가 있다.
버마비단뱀(Burmese python)은 비단뱀과에 딸린 뱀으로, 동남아시아 아열대 지방에 서식한다. 세계에서 크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2009년까지는 인도비단뱀의 아종으로 취급되었으나 현재는 별개의 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승냥이(학명: Cuon alpinus 쿠온 알피누스)는 개과의 포유동물로 승냥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흰올빼미(Bubo scandiacus)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크고 흰 올빼미이다. 흰올빼미는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의 북극 지역에 자생한다. 수컷은 대부분 흰색이며 암컷은 검은 깃털이 더 많은 편이다. 어린 흰올빼미들의 깃털은 검은 색이며 이후 흰색으로 바뀐다. 흰올빼미는 둥지를 틀며 주로 쥐와 두더지를 사냥하며 기회에 맞춰 부육을 먹기도 한다. 한국 남부 지역에서는 1912년 충남 예산에서 한 마리가 채집되었고 1984년 2월에 경기도 김포에서...
본토 구름 표범이라고 불리는 구름표범(Neofelis nebulosa)은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서 동남아시아 본토를 거쳐 중국 남부에 이르는 밀림에 사는 야생 고양이다. 그것은 1821년 중국에서 온 한 사람의 피부에 근거하여 처음 묘사되었다. 구름표범은 크고 어두운 회색 얼룩무늬와 구름을 연상시키는 불규칙한 점과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68.6~108cm (27.0~42.5인치)이고 꼬리 길이는 61~91cm...
바다거북(학명: Chelonia mydas)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대형거북이다. 바다거북속에서 유일한 종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에 서식하는 두 개의 다른 개체군과 함께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바다에 걸쳐 분포하지만, 인도양에서도 발견된다. 통칭은 올리브색부터 검정색까지의 등딱지 색깔이 아니라 등딱지 밑에서 발견되는 녹색 지방을 가르킨다. 바다거북의 몸통은 가로로 납작하며, 눈물 모양의 커다란 갑각으로 덮여 있다. 등딱지는 보통 옅은...
말레이곰(Helarctos malayanus)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곰의 일종이다. 태양곰이라고도 불린다. 인도 북부, 방글라데시,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남부, 말레이 반도, 보르네오·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아무르표범(학명: Panthera pardus orientalis)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표범의 아종이다. 한반도, 러시아, 만주를 비롯한 극동지역에 한때 널리 분포했던 종이나, 지금은 서식지가 협소하게 줄어들었다.
붉은바다거북(학명: Caretta caretta)는 붉은바다거북속에 속하는 유일한 바다거북이다. 속명은 거북을 뜻하는 "caret"을 프랑스어에서 라틴어화 함에 따라 붙여졌다. 붉은바다거북은 보고된 바에 의하면 364킬로그램까지 자랄 수가 있으며, 몸길이는 1.1미터 정도된다. 등딱지의 색은 적갈색이며, 살은 갈황색이다. 대표적인 천적은 범상어다.
양쯔강돌고래(Lipotes vexillifer)는 양쯔 강에 살았던 강돌고래의 멸종된 일종이다. 바이지 또는 바이지툰(중국어: 白鱀豚, 병음: báijìtún)라고도 부른다.
반달가슴곰, 반달곰 또는 흑곰, 아시아흑곰, 히말라야곰(Asian Black Bear)은 한국, 미얀마, 인도, 네팔, 일본, 러시아, 부탄, 태국, 캄보디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타이완 등의 산지에 분포하는 곰이다. '아시아흑곰'이라는 이름은 정식 국문 명칭이 아니며, 한반도의 우수리 아종을 포괄하기 위하여 영어 이름을 직역한 임시 명칭이다. 몸은 검은 색이며 가슴에 V 자 또는 초승달 모양의 흰 색 털이 나 있어서...
프르제발스키말(영어: Przewalski's horse, 학명: Equus ferus przewalskii)은 말의 야생 아종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야생화된 야생마 개체군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야생마 아종이다.주로 몽골과 중국의 초원지대에 서식하였으며, 한때 수가 흔한 동물이었다. 하지만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수가 줄어들어 야생상태에서 멸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 동물원에서 번식을 추진하여 일부를 야생으로 돌려...
참수리(학명: Haliaeetus pelagicus 할리아이에투스 펠라기쿠스)는 수리과에 속한다.
인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 indicus)는 아시아코끼리의 한 아종으로 여타 아종들 가운데서도 최대형종이며, 개체 수도 가장 많은 아종이다. 인도를 비롯하여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차이나 반도 및 중국 등에서 발견된다.
참고래(학명: Balaenoptera physalus 발라에노프테라 피살루스)는 수염고래소목에 속하는 고래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해양 포유류이다.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길이는 27.3 m (89.6 ft). 공식적 최대 길이는 25.9 m (85 ft)이며, 최대 기록 중량은 74 tonne (73 롱톤; 82 쇼트톤)이다. 최대 체중 추정치는 114 tonne (112 롱톤; 126 쇼트톤)이다.몸은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하며, 밤색을...
매부리바다거북(학명: Eretmochelys imbricata 에레트모켈리스 임브리카타)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매부리바다거북속(Eretmochelys)의 1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대모(玳瑁)라고 일컫기도 한다. 전 세계 대양에 분포하며, 대서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imbricata)과 태평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bissa)이 있다.일반적으로는 다른 바다거북과...
고라니(영어: water deer, 학명: Hydropotes inermis 휘드로포테스 이네르미스)는 한국·중국 동부에 분포하는 사슴 중 하나로, 소목 사슴과에 속한다. 보노루, 복작노루라고도 한다.
중국악어(학명: Alligator sinensis) 또는 양쯔강악어는 앨리게이터과에 속하는 악어로 중국 양쯔 강 하구에서 살고 있다. 몸길이 약 1.8m의 악어로써 미시시피악어와 가장 유사한 종이다. 몸의 색은 녹색 기운이 도는 검은색이고 옆면에 노란 얼룩점과 가로줄무늬가 나 있다. 어린 악어는 검정과 노랑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주둥이 끝이 둥글넙적하고 짧으며 입술이 위를 향해 있다. 목 부분의 경린판은 3쌍이며 서로 겹쳐져 있다. 악어 등...
삼바사슴 또는 삼바, 물사슴(sambar deer 또는 sambar, Cervus unicolor)은 인도아대륙과 중국 화난 지역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대형 사슴의 일종이다. "삼바"라는 이름은 때로는 필리핀사슴(또는 필리핀삼바) 또는 루사사슴(또는 순다삼바)를 가리키기도 한다.물사슴이라고도 부르며 천적은 아시아사자, 인도호랑이, 인도표범, 아시아치타, 늪악어, 바다악어가 있었는데, 아시아치타는 인도에서는 1950년대에 마지막...
야생쌍봉낙타(野生雙峯駱駝학명: Camelus ferus)는 낙타속에 속하는 쌍봉낙타의 근연종으로, 몽골·중국·티베트의 고원 지대에 분포한다. 본래는 쌍봉낙타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으나 유전학 검사 결과 110만 년 전에 갈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황금들창코원숭이(Rhinopithecus roxellana) 또는 황금원숭이, 골든몽키, 금빛원숭이는 콜로부스아과에 속하는 구세계원숭이의 일종이다. 어깨와 가슴, 배 부위가 황금색을 띠며 등은 적갈색이다. 눈 주위에 밝은 청색이 둘러쳐져 있다. 작은 사자코가 특징이며, 어깨에 갈기와 같은 긴 털이 있다.눈 위에서 직립보행을 하며 죽순, 나무껍질, 과일, 나뭇잎, 곤충을 먹는다. 중국(쓰촨성, 산시성, 간쑤성, 후베이성)의 해발고도...
중국장수도롱뇽(영어: Chinese giant salamander, 중국어 간체자: 中国大鲵, 병음: zhōngguódàní, 학명: Andrias davidianus 안드리아스 다비디아누스)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도롱뇽이며, 드물지만 최대 몸길이는 180센티미터나 된다. 와와어나 와와위 중국의 산악지역의 개울 및 호수에 분포하며, 서식지 감소, 환경오염, 남획 때문에 상태가 위급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먹기도 하지만 한약으로 쓰이기도...
두루미(영어: red-crowned crane, 학명: Grus japonensis 그루스 야포넨시스) 또는 학(鶴)은 두루미목 두루미과 한 종으로, 한국에서도 관찰할 수 있는 겨울철새이다. 몸길이 140cm의 대형 조류이며 목과 다리가 길다 수명은 최대 80년 정도이다. 두루미 보존을 위해 남북한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안한다.
타킨(Takin, 학명: Budorcas taxicolor)은 유제류의 일종이다. 우제목 소과에 속하는 타킨속(Budorcas)의 유일종이다. 몸길이 약 130~220cm, 몸무게 220~310kg이다. 사향소와 생물학적 관계가 있고, 암수가 모두 뿔이 있다. 몸 색깔은 보통 갈색이지만, 황금타킨은 털색이 노란 경우도 있고, 보통 황금타킨을 제외한 종은 몸에 옅게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사회성 동물이며 크게는 수백 마리씩 무리를 짓기도 한다....
러시아땅거북(학명:Testudo horsfieldii)은 거북목 땅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몸길이는 13cm~25cm로서 작은 소형의 거북에 속한다.
개복치(학명: Mola mola 몰라 몰라 ocean sunfish or common mola)는 복어목 개복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개복치는 온대 및 열대 해역의 대양에 분포하는데 한반도의 전 해안에 나타나며 일본의 홋카이도 이남 지역에서 발견된다. 몸은 크기가 매우 크고 납작하고 넓으며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 입은 새의 부리 모양으로 매우 단단하다. 몸이 납작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