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

태평양

2016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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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太平洋, 영어: Pacific Ocean)은 오대양의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큰 대양이다. 지구 표면의 1/3을 차지하며, 표면적은 1억 6525만km2이다. 이는 지구상의 모든 대륙을 합친 것보다 넓고 세계 바다 면적의 반을 차지한다.북극권의 베링해부터 남극 대륙의 로스해까지 뻗어 있으며, 인도네시아부터 콜롬비아까지 동서로 뻗어 있다. 태평양의 서쪽 극은 믈라카 해협이다. 적도를 기준으로 북쪽을 북태평양, 남쪽을 남태평양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한다.

1513년 9월 25일에 스페인 탐험가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가 유럽인으로는 최초로 태평양을 발견했다. 태평양이라는 이름은 마젤란 해협을 통과한 후 1520년 11월 28일에 태평양 횡단을 위해 항해를 재개하면서 마젤란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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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太平洋, 영어: Pacific Ocean)은 오대양의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큰 대양이다. 지구 표면의 1/3을 차지하며, 표면적은 1억 6525만km2이다. 이는 지구상의 모든 대륙을 합친 것보다 넓고 세계 바다 면적의 반을 차지한다.북극권의 베링해부터 남극 대륙의 로스해까지 뻗어 있으며, 인도네시아부터 콜롬비아까지 동서로 뻗어 있다. 태평양의 서쪽 극은 믈라카 해협이다. 적도를 기준으로 북쪽을 북태평양, 남쪽을 남태평양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한다.

1513년 9월 25일에 스페인 탐험가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가 유럽인으로는 최초로 태평양을 발견했다. 태평양이라는 이름은 마젤란 해협을 통과한 후 1520년 11월 28일에 태평양 횡단을 위해 항해를 재개하면서 마젤란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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