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원숭이
6 종
개코원숭이(baboon) 또는 비비(狒狒)는 긴꼬리원숭이아과의 일부인 개코원숭이속(Papio)에 속하는 아프리카 구세계원숭이이다. 5종이 있으며, 사람과를 제외하고 가장 큰 영장류 중 하나로, 맨드릴과 드릴원숭이만이 이들보다 크다.
이전에, 근연 관계에 있는 겔라다개코원숭이(겔라다개코원숭이 속, Theropithecus)는 맨드릴과 드릴원숭이(맨드릴속, Mandrill)는 같은 속에 속해 있었으며, 이들 구세계원숭이들은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에게는 개코원숭이로 불리고 있다. 이들은 종에 따라서 크기와 몸무게가 다르다. 기니개코원숭이는 50 cm에 몸무게는 단지 14 kg인 반면에, 가장 큰 차크마개코원숭이는 120 cm에 몸무게는 40 kg에 이른다. 특징적인 것은 엉덩이와 종아리 쪽 부분에 색깔이 있으며 커다란 볼 주머니 속에 먹이를 저장한다.
개코원숭이(baboon) 또는 비비(狒狒)는 긴꼬리원숭이아과의 일부인 개코원숭이속(Papio)에 속하는 아프리카 구세계원숭이이다. 5종이 있으며, 사람과를 제외하고 가장 큰 영장류 중 하나로, 맨드릴과 드릴원숭이만이 이들보다 크다.
이전에, 근연 관계에 있는 겔라다개코원숭이(겔라다개코원숭이 속, Theropithecus)는 맨드릴과 드릴원숭이(맨드릴속, Mandrill)는 같은 속에 속해 있었으며, 이들 구세계원숭이들은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에게는 개코원숭이로 불리고 있다. 이들은 종에 따라서 크기와 몸무게가 다르다. 기니개코원숭이는 50 cm에 몸무게는 단지 14 kg인 반면에, 가장 큰 차크마개코원숭이는 120 cm에 몸무게는 40 kg에 이른다. 특징적인 것은 엉덩이와 종아리 쪽 부분에 색깔이 있으며 커다란 볼 주머니 속에 먹이를 저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