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스청서(학명 : Sciurus oculatus)는 다람쥐과 청서속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멕시코의 토착종이다. 1863년 독일 박물학자 겸 탐험가 페테르스(Wilhelm Peters)가 처음 기술했다. 3종의 아종이 알려져 있다. 흔하게 발견되는 종으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보전 등급을 "관심대상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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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박모성박명박모성은 동물이 대부분 박명에 활동하는 성질을 말한다. 따라서 주로 낮에 활동하는 주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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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성주행성은 동물이 주로 활동을 낮에 하는 것을 말한다. 주행성은 24시간 동안 한 주기의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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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givoreGr
Granivore초
초식 동물수
수목원주
주코리점
점핑도약 또는 점프는 생물이나 살아있지 않은 기계 체계가 탄도 곡선을 따라 공기를 통해 스스로 추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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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소리얼육
육상동물육상동물이란 육지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말하며, 과학자들에 따르면 물에서 살던 동물들이 먹...
지
지방 수비병태생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동물에서는 어미 몸 안의 배의 발달을 통한 출생을 의미한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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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복
복혼복혼은 배우자가 한 명인 단혼의 반대말로서 배우자가 2명 이상인 혼인형태, 즉 복수의 아내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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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아님P
~로 시작하다페테르스다람쥐는 주로 나무에서 생활하는 대형 다람쥐의 일종이다.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가 508~560mm이고 꼬리 길이는 약 260mm, 몸무게는 약 550~750g이다. 아종에 따라 약간 다양한 색을 띠지만 등 쪽은 일반적으로 회색이고, 털은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 바탕에 배 쪽은 흰색 또는 크림색이다. 꼬리 윗면은 거무스레한 반면에 아랫면은 검고 털 끝은 희다. 눈 주위에 연한 색의 테가 둥글게 나 있으며, 다른 종과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치열로 윗쪽 앞어금니가 다른 근연종들보다 한 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