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카푸친(Cebus flavius)은 꼬리감는원숭이속, 즉 카푸친원숭이에 속하는 원숭이의 하나로 검은머리카푸친(Cebus apella) 군에 포함되어 있다. 멸종위급종으로 2006년에 재발견되었다. 이들의 원 서식지는 브라질 북부 지역이며, 약 180여 마리만에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
주행성주행성은 동물이 주로 활동을 낮에 하는 것을 말한다. 주행성은 24시간 동안 한 주기의 활동이...
잡
잡식 동물잡식 동물은 식물과 동물을 모두 먹는 동물이다. 대표적으로 사람, 쥐, 개, 원숭이, 개미, 곰 등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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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육
육상동물육상동물이란 육지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말하며, 과학자들에 따르면 물에서 살던 동물들이 먹...
태생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동물에서는 어미 몸 안의 배의 발달을 통한 출생을 의미한다. 이는 ...
사
사회의이
이민자가 아님B
~로 시작하다몸의 털은 전체적으로 금빛을 띠며, 머리 윗부분은 희끄무레하다. 얼굴은 핑크빛, 손바닥과 발은 검다. 몸 길이는 35-40 cm이며, 꼬리는 거의 일정하다. 몸무게는 2–3 kg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