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들소 또는 가우르(학명: Bos gaurus)는 인도에 서식하는 들소의 일종이다. 가우르(영어: gaur)라고도 일컬으며, 몸집이 큰 성체의 경우 천적은 호랑이나 아시아사자, 바다악어고 송아지의 경우는 호랑이, 아시아사자, 바다악어를 포함해 표범, 늑대, 승냥이, 곰 등이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말레이가우르는 적색자료목록에 멸종 위기종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종으로 동남아시아가우르, 인도가우르, 말레이가우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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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동물가우르는 보통 무리생활을 하며, 절대 5마리 이하로 무리를 짓지 않는다. 또한 20마리를 초과하는 무리도 없다. 때때로 늙은 수컷이 혼자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루에 두 끼를 먹으며 그 두 끼가 아침에 먹는 것과 저녁에 먹는 것이다. 임신 기간은 9개월 가량이며 한번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갓 낳은 새끼는 연한 갈색이며 20분 후에 확실히 달린다. 고기의 맛이 좋아 밀렵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도, 네팔, 인도차이나, 방글라데시등지에 분포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이 거대한 들소를 가축화해 기르고 있다.